[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4년 서울시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늦은 밤 여성의 귀가를 돕는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다음 달부터 서울시 전역 500명의 대원들이 활동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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