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차이나 리스크 크게 우려 안해'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9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쉐도우 뱅킹, 지방정부와 금융기업체의 부실 등 중국 경제의 우려되는 점이 있지만 중국 정부가 잘 대처해왔다"며 "중국 리스크를 크게 우려하진 않는다"고 말했다.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