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바이오가스 발전이 유망하다는 증권가 분석에 지엔씨에너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19일 오후 2시 4분 현재 지엔씨에너지는 전일대비 14.94% 오른 1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대신증권은 바이오가스 부문 고성장 전망과 더불어 해외 바이오가스 플랜트 진출이 예상된다며 지엔씨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 분야 최선호주(Top pick)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5000원을 제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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