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침구 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는 알레르기 예방 기능이 있는 침구세트 '슈프렐 헬스 패키지'를 17일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요, 베개, 이불속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독일 '어드반사(ADVANSA)'에서 개발한 슈프렐 헬스 소재를 적용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진드기의 성장을 막아준다. 가격은 Q사이즈 기준 요, 베개, 이불속이 각각 21만원, 6만원, 14만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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