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이마트가 다가오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실내공기를 책임질 실내공기 안심상품 기획전을 열고 이달 26일까지 관련상품을 최대 50% 싼 가격에 판매한다.실내 공기정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산세베리아, 테이블야자, 고무나무 등 10여종의 공기정화 식물을 개당 9900원에 판매하고, 차량용 에어컨ㆍ히터 필터 6종을 시중가격 대비 반값 수준인 개당 6000원에 판다. 이외에도 야외활동 시 미세먼지를 걸러줄 수 있는 방진마스크도 1490원에 판매한다.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