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 재무구조 개선 위해 보통주 80% 감자 결정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유니켐은 결손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5주를 동일액면 1주로 병합(감자비율 80%)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감자가 완료되면 보통주는 기존 6892만주에서 1378만주로 5514만주가량 줄어들게 된다. 자본금은 344억6200만원에서 68억9200만원으로 조정된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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