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샛노란 꽃 대궐 이룬 구례산수유마을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휴일인 16일 노랗게 물든 산동면 반곡마을을 찾은 상춘객들이 활짝 핀 산수유꽃을 보며 봄을 즐기고 있다.
구례군은 산동면 일대에서 제15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 사진제공=구례군이진택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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