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목동 힐스테이트 등 3월 분양 몰이

목동 힐스테이트 투시도

3월에만 목동·마곡·고덕동 등지서 5300여 가구 아파트 공급각각 입지 및 특장점 ‘뚜렷’...실수요 및 투자자들 관심 집중[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건설이 3월 '힐스테이트'를 전면에 내걸고 본격적으로 분양시장에 뛰어든다. 특히 3월에만 서울 동부권과 서부권에서 3개 단지, 5300여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1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이달 ▲목동 힐스테이트(1081가구) ▲마곡 힐스테이트(603가구)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3658가구) 등 3개 단지 분양에 나선다. 총 5342가구로 지난해 현대건설이 공급했던 ▲지금 힐스테이트(1008가구) ▲위례 힐스테이트(621가구)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490가구) 등 2119가구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더욱이 올 3월 분양하는 단지들은 서울 동서권에서 이름 높은 주거 선호지역이라 성공적인 청약이 기대된다. 목동과 고덕동은 일대는 학군?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일대에서 가장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으며 마곡지구 역시 각종 대기업 입주로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 받고 있다.현대건설의 분양 관계자는 “올해 3월에 분양할 단지들은 주택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이 높은 주거 선호지역인데다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가치까지 더해전 분양 전부터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며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 연속으로 시공능력평가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현대건설의 노하우와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현대건설의 첫 분양단지인 목동 힐스테이트는 양천구 신정동 신정4구역을 재개발한 이 아파트는 목동의 명문학군을 누릴 수 있는 희소가치 높은 대단지로 주택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목동 힐스테이트는 지하2층~지상22층, 15개동, 총 1081가구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59~155㎡로 구성되며 조합원분을 제외한 59~113㎡ 426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목동 롯데캐슬 위너(2002년 분양)’ 이후 12년 만에 목동 생활권에서 분양되는 대단지인데다 양천구 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목동 생활권에 자리 잡아 교통?교육?편의시설 등 뛰어난 생활 인프라에 있다. 교육환경이 좋기로 소문난 목동의 강서3학군 지역에 속해 양목초교, 양명초교, 신서 초?중?고교 등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진명여고, 양정고교, 목동고교 등 명문고교들과도 가깝고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서울의 마지막 신도시급 택지지구로 인기 높은 마곡지구 일대에서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단 첫 아파트가 나온다. 서울 강서구 공항동 4-8번지 일원에서 분양하는 ‘마곡 힐스테이트’가 그 주인공이다. 마곡지구 일대에서 공급되는 첫 민간 대형 브랜드 아파트다.마곡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지상 15층, 8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603가구 규모로 이 중 316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주택형별로는 59㎡ 158가구, 84㎡ 393가구, 114㎡ 52가구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이 전체의 91%를 차지한다.마곡지구는 위례신도시와 더불어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 평가 받고 있으며 대기업 입주와 생활 편의을 갖추고 있어 인기가 높다. 현재 LG컨소시엄(2020년 완공), 코오롱컨소시엄(2016년 완공), 롯데컨소시엄(2016년 완공) 등 국내 대기업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배후수요 증가는 물론 향후 개발 잠재력까지 뛰어나 서울 서부권의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삼성물산과 힘을 합쳐 강동구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도 선보인다. 2009년 이후 5년만에 고덕동에서 나오는 첫 재건축 아파트라 수요자들의 기대가 크다. 이 아파트는 지하3층~지상 최고 35층, 51개동, 3658가구 규모다. 현 강동구 아파트 중 최대 규모로 일대의 랜드마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59~192㎡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84~192㎡ 111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고덕동의 초입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좋아 서울 도심권 및 수도권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잠실,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지역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 등 주요 도로도 가까워 차량 이용시 강남 주요지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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