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반하트 디알바자', '서울 패션위크' 참가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원의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디알바자'가 2014 가을·겨울 서울 패션위크에 참가한다. '반하트 디알바자' 패션쇼는 서울패션위크 첫날인 21일 1관에서 열린다. 이날 '반하트 디 알바자'는 총 40여벌의 의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블루, 레드, 그린, 브라운의 조화와 모노톤 감성의 새로운 표현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서울패션위크는 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디자인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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