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11일 광주 북구 보건소 앞 가로화단에 도시녹화팀 직원들이 중흥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쾌적한 도심환경조성을 위해 팬지를 심고 있다.
광주시 북구청은 이달말까지 가로변화단에 1년생 팬지 2만본을 심을 계획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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