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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야상.(출처: SBS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보영이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에서 선보인 야상이 화제다.이 야상은 이보영이 '신의 선물' 촬영 현장에서 입었던 것으로 '신의 선물' 제작진 측에서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보영은 모직으로 보이는 재킷위에 야상을 매치하는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으며 방송 작가라는 극 중 직업과 어울리는 스포티한 모습을 연출, 시선을 끌었다.한편 이 야상은 배우 고소영이 런칭한 브랜드 'kosoyoung'의 제품으로 알려져 더욱 이슈가 됐다. 역동적 느낌의 야상에 부드러운 퍼를 매치한 것이 특징이며 1회 방송 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이보영 야상과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보영 야상, 정말 예뻐" "이보영 야상, 고소영 브랜드였어?" "이보영 야상, 따뜻 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