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인 갤럭시와 빨질레리가 오는 31일까지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전국의 백화점에 입점된 갤럭시 매장 69곳과 빨질레리 매장 45 곳 등 총 114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슈트·셔츠·벨트·구두 등 액세서리를 포함한 구매액이 총 1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비핸즈카드(바른손) 10만원 청첩장 상품권을 제공한다. 비핸즈카드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빨질레리는 예복 스타일링 노하우도 제공한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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