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용품 전문기업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봄 수납·인테리어 시즌을 맞아 '똔따렐리 인테리어 박스'를 9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유명 수납 브랜드 똔따렐리의 패브릭(천) 수납상자로, 감각적인 라탄무늬와 고급스러운 색감 등 똔따렐리 특유의 자연주의 감성 디자인이 돋보인다. 침실·거실 등에 봄맞이 인테리어 제품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며 55ℓ의 대용량 사이즈로 두꺼운 겨울 침구와 옷가지 등을 보관하는 데 문제없다. 오는 11일 GS홈쇼핑, 13일 CJ오쇼핑을 통해 선보이며, 가격은 인테리어 박스 4종에 8만9800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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