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757억원 규모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수주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화성산업은 남산4-6지구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대구 남산동 소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도급금액(예정)은 757억원이다. 공사 규모는 지하 3층 지상 22층 아파트 및 부대시설 등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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