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주한미대사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지지'

[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성박희준 기자 jacklon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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