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코리아, 통땅콩 초코파 '리세스 넛 바'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허쉬 코리아는 고소한 통땅콩이 꽉 채워진 초코바 '리세스 넛 바(Reese’s® Nut Bar)'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허쉬 리세스 넛 바는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세스 제품 중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초코바로 부드러운 허쉬초콜릿과 통땅콩의 진한 맛이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새로운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갓 로스팅한 통땅콩이 26%으로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초코바를 배어 물때마다 씹는 재미를 선사한다.허쉬 코리아는 땅콩을 분해하지 않고 통으로 넣어 식감을 살리고, 함유량을 높인 견과류의 진한 맛으로 리세스 넛 바를 제작해 다른 초코바 제품과 차별화했다. 리세스 넛 바에 첨가된 피넛 버터는 통땅콩의 고소한 맛을 배가시키면서도 허쉬 초콜릿의 달콤한 풍미와 어울려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허쉬 코리아의 리세스 넛 바는 전국 편의점과 대형 할인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47g에 1200원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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