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호 푸르밀 회장, 롯데제과 주식 전량 처분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롯데제과는 지난달 26일 신준호 회장이 롯데제과 주식 56주를 약 1억원에 처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롯데제과 최대주주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특수관계인은 11인에서 10인으로 줄어들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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