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삼립식품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이 고임 찰떡 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고임떡은 예로부터 한국인의 경조사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것으로 중요한날 손님에게 정성을 다해 떡을 차곡차곡 쌓아 대접하는 떡케이크 형태의 떡이다.고임 찰떡 3종은 빚은 대표 제품인 찰떡과 설기를 빚은의 숙련된 기술과 노하우로 차곡차곡 쌓아 만들어 두 가지 종류의 떡을 동시에 맛 볼 수 있다. 쫄깃한 찰떡이 검은콩 설기 사이에 들어간 검은콩 고임 찰떡과 쑥 찰떡이 팥설기 사이에 들어간 쑥 고임 찰떡, 그리고 호박 찰떡이 백설기 사이에 들어간 호박 고임 찰떡 총 3종으로 가까운 빚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각 2000원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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