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꿈의 오케스트라 3년 연속 선정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부안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소장 문숙자)가 ‘2014년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5일 밝혔다.‘2014년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교육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2014년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 사업은 오케스트라 교육을 매개로 아동·청소년의 상호 학습과 협력을 통한 다면적 성장을 돕고 오케스트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부안 아리울 오케스트라단은 지난 2년 동안 정기연주회 2회와 교류 연주회 2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 사업을 시행하는 전국의 19개의 거점기관이 모여 함께 이루어가는 ‘이음캠프’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의 재능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도 만들었다.부안군 관계자는 “2014년 부안 아리울 오케스트라 교육 목표는 음악적 재능과 악기를 다루는 능력보다 개개인의 인성을 키우는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재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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