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불안감에 금·엔값 상승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우크라이나 정정 불안으로 3일 글로벌 금융시장에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해지고 있다.싱가포르 시간으로 오전 8시31분 현재 즉시 인도 분 금괴의 가격은 전일 대비 1.3% 오른 온스당 1343.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값은 1월 3.2%, 2월 6.6% 상승한데 이어 3월 들어서도 강한 상승세를 연출중이다.은 가격도 전 거래일 대비 1.3% 오른 온스당 21.4998달러에 거래중이며 백금 가격은 0.8% 상승한 온스당 1457.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엔값도 강세다. 도쿄 시간으로 오전 9시19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1달러당 101.32엔에 거래되고 있다. 엔값은 전 거래일 대비 0.5% 상승중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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