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윤 회장 아들 현대해상 2만5300주 장내 매수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현대해상화재보험은 정몽윤 회장의 아들인 정경선씨가 지난해 6월 19일 2만53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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