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59억 규모 드라마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팬엔터테인먼트는 CJ E&M과 59억9800만원 규모의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제작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5.90%에 해당한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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