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해 11월27일 이사회 결의에 의한 유상증자의 구주주청약이 지난 25일 완료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우리사주 및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 청약 결과 640만7308주가 접수돼 발행예정 주식수 600만주를 초과했다. 최종 청약률은 106.79%로 집계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납입 절차 등을 마무리한 뒤 다음달 13일 신주를 발행, 14일 신주 상장할 예정이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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