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종합 순위 13위의 성적을 거두고 귀국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김연아, 심석희, 이상화 등 선수들과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륜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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