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시 부를 고향의 봄을 기다리며

[아시아경제] 25일 북한 금강산 면회소에서 열린 2014 설 계기 2차 이산가족상봉 작별상봉에서 김태운(북측.78) 할머니 가족이 손을 맞잡고 고향의 봄을 부르고 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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