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 25일 오전 제주 롯데시티호텔제주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송용덕(왼쪽 여섯 번째) 롯데호텔 대표이사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롯데시티호텔제주는 제주도 내 최고 높이의 건물(22층)로 관광과 휴양은 물론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5분거리에 위치해 비즈니스 출장객에게 최적의 장소를 제공한다. 객실은 총 262실로 스위트룸 8실 디럭스룸 159실 슈페리어룸 95실을 갖췄으며 이용료는 30만원부터 73만원까지 다양하다. 사진 왼쪽부터 남재섭 롯데시티호텔제주 총지배인, 강만수 한라일보 사장, 백승훈 제민일보 대표이사, 오영수 제주일보 회장, 현승탁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송 대표이사, 홍석종 신광노인회 회장, 김상오 제주시장, 하민철 제주도의원, 스즈키미츠오 일본제주 총영사, 주풍채 제주관광협회 수석부회장, 함석중 신광초등학교 교장/제주도=사진공동취재단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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