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뿌연 광화문 네거리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중국발 미세먼지가 닷새째 날아오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4~5배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주변이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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