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롯데리아는 지난 21일 정동에 위치한 산다미아노 카페에서 제 2기 통합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롯데리아 통합 서포터즈 2기는 지난해 1기에 이은 두 번째 활동으로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일반인을 대상으로 50명이 모집됐다. 모집과정에서 500명이 지원해 경쟁률 10대 1을 기록하는 등 1기 경쟁 보다 높은 모집 참가율을 보였다. 롯데리아 통합 서포터즈 2기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3개월간 개인 및 팀 별 활동을 수행하며 5인 1팀의 팀 별 미션 등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활동 기간 중 롯데리아의 오프라인 프로모션 행사 참석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기회도 제공된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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