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LG화학은 20일 베트남 호치민시 나베현에 위치한 짱떤킁 초등학교와 휴맨직업기술학교에 각각 ‘희망 가득한 도서관’을 지어 기증했다. 전대주 주베트남 대사(앞열 좌측에서 일곱번째)와 LG화학 대외협력총괄 조갑호 전무(앞열 좌측에서 네번째), 사회복지공동 모금회 정진옥 본부장(앞열 좌측에서 세번째)이 짱떤킁초등학교의 '희망 가득한 도서관'에서 현지 어린이들과 함께 책을 보고 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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