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곰TV에서 만날 수 있어…언제부터?

▲용의자 곰TV 서비스.(출처: 영화 '용의자' 포스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공유 주연의 액션 영화 '용의자'가 곰TV를 통해 안방극장에 서비스 된다.19일 인터넷미디어 곰TV 측은 "19일부터 영화 '용의자' 극장 직후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21일부터는 곰TV에 접속해 4000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용의자'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한편 '용의자'는 남한으로 망명한 북한 특수요원 지동철(공유)이 복수를 위해 몸을 던지는 액션영화로 약 413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용의자 곰TV 서비스 소식에 네티즌은 "용의자, 극장에서 못 봤는데 잘됐다", "용의자, 진짜 재밌다던데", "용의자, 곰TV가 한 턱 쐈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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