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 가수 양지원, 윤수현, 홍원빈이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다이애나(감독 올리버 히르비겔)’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e뉴스팀 e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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