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토신 투자자들, 분양대금 반환 대법원 상고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박찬진 외 347명의 투자자들이 209억원 규모의 분양대금 반환 소송 관련 판결에 대해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한국토지신탁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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