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기업평가는 강신성 외 72명, 강덕희 외 26명 등이 자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해 법원이 배상 책임이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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