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1220억 규모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삼부토건은 1220억원 규모의 고속국도 제14호선 밀양·울산간 건설공사(제6공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경상남도 양산시와 울산광역시 사이에 도로 및 터널, 교량 등을 건설하는 공사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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