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냥 드레스와 얼음 드레스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6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듀오웨딩페어에서 미스코리아 정아라씨가 소치올림픽 선전 기원 얼음 웨딩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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