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철도공사(코레일)축구단(구단주 최연혜)은 아올다스포츠와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축구단 스포츠용품 공식후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대전지역을 연고로 새출발하는 내셔널리그 최강팀 코레일축구단은 올해 1년간 아올다스포츠가 제공하는 유니폼과 각종 축구용품을 착용하기로 했다. 아올다스포츠는 코레일축구단 대전 홈구장에서 A-보드 광고 등 상호간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코레일축구단과 아올다스포츠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의 스포츠마케팅을 전개해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내셔널리그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