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민간기업의 해외도시개발사업 참여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13일 오후 3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 소재 LH 본사에서 38개 엔지니어링사와 '해외도시개발 기획제안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체결후 정인억 LH 부사장(왼쪽)과 변동완 수성엔지니어링 부회장이 협약서를 나눠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