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추가 테이퍼링을 계속하겠다는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발언 이후 11일 유럽 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영국 주식시장 FTSE지수는 전일대비 1.23%(81.11포인트)상승한 6672.66으로 마감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일보다 1.09%(46.19포인트)오른 4283.32로, 독일 DAX지수는 전일대비 2.03%(188.91포인트)오른 9478.77로 장을 마쳤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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