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 딸 이상화가 해냈다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빙속여제 이상화가 소치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74초 70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냈다. 12일 새벽 서울 전농동 자택에서 이상화의 어머니 김인순씨와 아버지 이우근씨가 환호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정재훈 사진기자 roz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