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코레일 광주본부 광주송정역은 오는 15일까지 ‘한연자 사진전’을 역 맞이방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용객들과 지역민들에게 봄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담양 소쇄원,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반걸용 광주본부장은 “봄 냄새가 물씬 풍기는 사진전을 개최해 기차를 이용하는 고객과 지역민들에게 감성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국민행복 코레일이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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