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이명흠 장흥군수가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은 지난 9일 서울 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 다문화 정책 발전에 기여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고기관으로 선정되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일보 주최, 안전행정부, 여성가족부와 함께 하는 본 상은 다문화 국가 정책을 선도하고 우리나라 다문화 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단체와 이에 공헌한 공무원을 선발하고자 제1회 다문화 정책대상 후보자를 추천 받았다.장흥군은 다문화 가정 이주 여성과 그 가족에 대한 지역사회 정착 지원 및 가족 내 통합 지원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도모하는데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 그들의 자존감과 한국사회 적응과 지역사회 활동에 대한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안전행정부로부터 ‘대상’을 수여 받고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