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자사의 호텔체인인 '스위트호텔'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밸런타인 패키지'를 10일 선보였다. 스위트호텔 남원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숙박 패키지를, 스위트호텔 제주에서는 밸런타인데이 특선 메뉴를 마련했다. 스위트호텔 남원은 밸런타인 숙박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디럭스 객실 1박과 레스토랑 '라테라스' 2인 조식, 수제 초콜릿을 제공한다. 14~15일 투숙 고객이 이용 가능하며 요금은 10만6000원. 스위트호텔 제주에서는 10일부터 16일까지 와인바 '라비타'와 레스토랑 '한우명가', '셀프 바베큐 존(Self BBQ Zone)' 등에서 커플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예약 및 문의는 스위트호텔 제주(064-738-3800, jeju.suites.co.kr)로 하면 된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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