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연인간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기념일이 많은 2∼3월 시즌에 맞춰 조이텀블러 '러브에디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조이텀블러 러브에디션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제작한 레드에디션에 이은 두번째 리미티드 제품이다.하얀 바탕에 트렌디한 핫핑크 색상의 'LOVE' 레터링이 더해져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스테인리스 텀블러다. 연인과의 특별한 날에 의미를 더해주기 적합한 선물 아이템으로, 20∼30대 여성들이 선호할만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텀블러 용량은 350㎖로 가격은 2만70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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