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외환카드 분할주총 20일로 변경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종속회사인 외환은행의 외환카드 분할결의를 위한 주주총회 일정이 이달 26일에서 20일로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