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에 ‘통일은 대박이다’ 광고판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통일은 대박이다'라고 적힌 광고판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내걸렸다.'통일은 대박이다'라는 말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6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사용한 문구다. 이 광고판에는 '統一은 대박이다'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부제로 '남북한이 통일되면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주변국 모두에도 대박'이라고 영어로 적혀있다. 이어 밑에는 7개 국어로 '삼성·현대·LG는 한국기업이다. 통일 한국은 투자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 될 것이다'라는 문구도 들어있다. 광고판에는 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악수하고 있는 사진도 들어있다. 이 광고판을 제작한 사람은 뉴욕 플러싱의 가교판촉물 대표 한태격씨다. 한 대표는 지난 2012년 12월 19일에도 뉴욕 맨해튼 32가와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길목에 ‘박근혜 후보의 대통령 피선을 축하합니다’라는 광고판을 내걸은 바 있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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