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남선알미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3억60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 3533억79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2.7% 증가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