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 인라인 오토클레이브 장치 특허권 취득

[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트레이스는 터치스크린의 자동화 제조와 관련해 트레이가 챔버에 결합되는 인라인 오토클레이브 장치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품의 공정 투입과 배출이 신속하게 이뤄짐으로써 생산비용과 시간이 상당부분 절감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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