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밸런타인데이 객실패키지 출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밸런타인데이 객실 패키지 '베리 베리 스위트 밸런타인 & 화이트데이'를 출시했다.14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30여가지의 새콤달콤한 딸기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2인 이용, 그리고 조식 2인, 클럽라운지에서 주류 및 스낵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해피아워, 패키지 이용고객에게 증정하는 스파클링 와인 1병 등으로 구성됐다.가격은 객실 타입에 따라 상이하다. 14~15일에는 클럽딜럭스룸 35만1500원·클럽스위트 53만1500원이며, 16일에는 클럽딜럭스룸 32만1500원·클럽스위트 47만1500원이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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