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날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설 날씨는 포근하며 귀경·귀성길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연휴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전국의 기온은 평균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귀경이 시작되는 1일에는 영서지역부터 비가 내려 강원도까지 확산될 예정이다. 비는 2일 오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설 날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 날씨, 포근하다니 다행이다", "설 날씨, 비오면 운전 조심해야 할 듯", "설 날씨, 나들이가기 좋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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