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롯데호텔서울은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뉴 스타트(New Start) 패키지'를 출시했다. 다음달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클럽 객실에서의 1박과 클럽 라운지 2인 혜택, 환영 와인과 과일, 디너 2인,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등을 무료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35만원이다. 또한 '뉴 스타트 모녀 패키지’도 있다. 여성만 출입할 수 있는 레이디스 플로어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과 클럽 라운지 2인 혜택, 롯데호텔서울 본관 4층에 위치한 설화수 스파의 '심플케어' 2인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6만원이다. 한편 롯데호텔서울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와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는 오눈 2월 31일까지 졸업 또는 입학생을 동반한 가족 식사 시 부모 중 1인에게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단, 주중 점심 3인 이상 방문 고객에 한하며 기타 다른 중복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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